아이허브 오메가3 크릴오일, 캘리포니아골드 뉴트리션

아이허브 오메가3 크릴오일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제품이에요.

저번에 메가레드 크릴오일을 구매하면서 캘리포니아골드 제품도 하나 구매했었는데요. 가성비가 정말 최고인 제품입니다.

 

우선 크릴오일이 궁금하다면 저번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메가레드 크릴오일 제품 리뷰[바로가기]

 

메가레드 제품은 다른 제품에 비해 비쌌어요. 캘리포니아 골드는 500mg, 30갤이 7천원대인데 비해 메가레드 제품은 500mg, 65갤이 3만원대였죠. 2배 이상 비쌉니다.

두개 다 크릴오일 제품인데도 말이죠. 솔직히 왜 비싼지 전~혀 모르겠어요. 다음부터는 그냥 캘리포니아, 나우, 스포츠리서치 제품을 돌려가며 먹을 생각이에요.  

 

 

30갤 짜리라서 아주아주 귀엽게 생겼어요. 통이 정말 작습니다. 1000mg 제품도 있는데 계속 품절이에요. 이거 살때도 품절이었는데 지금도 품절이네요.

1000mg제품 구매하면 덜먹어도 되고 편합니다. 갤크기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요.

 

 

EPA, DHA 양 참고하세요.

오메가3 권장량은 나중에 다시 한번 자세히 포스팅하겠지만, 건강한 성인 기준 EPA와 DHA를 합해서 250~500mg 이라고 해요.

이 제품은 EPA+DHA=90mg 이니, 하루 3알 정도 먹으면 되겠죠?

그러나 크릴오일 같은 경우 다른 생선오일이나 식물성 오일에 비해서 흡수율이 높기 때문에 조금 못미치게 먹어도 크게 상관은 없어보여요.

 

제가 크릴오일을 선택한 이유도 흡수성에 있거든요. 부모님께도 당연히 크릴오일로. 현재 시점에서 오메가3를 고를다면 가장 탁월한 선택이 크릴오일이라고 생각해요.

 

또 뭐 언제 더 좋은게 나올지 모르겠지만요. 이건 저만의 생각이 아니고 이미 많이 검증된 사실입니다.

 

 

알이 작은 편이에요. 종합비타민 먹다가 이거 보니까 세상에 이렇게 귀여울 수가..! 그리고 크릴오일의 특성덕인지 잘 만든 덕인지 먹고나서 비린내같은건 전혀 없어요.

 

어릴때 오메가3 먹고나서 하루종일 트름하고 웩웩 했던 기억때문에 정말 먹기 싫었는데요. 최근 구매한 두 제품은 전혀 냄새가 안올라와서 너무 너무 편해요.

 

 

이러다가 크릴오일 전도사 될 듯.. 오늘 포스팅은 그냥 저는 이런걸 구매했고, 맛은 어떻다, 크기랑 가격은 어떻다, 이정도만 알려드리기 위한거지 꼭 이 제품을 구매하라는게 아니에요! 메가레드 포스팅때 올렸듯이 좋은 제품이 다양하게 있어요. ^_^

 

근데 오메가3는 뇌에도 좋고, 염증에도 좋고, 눈건강, 암예방, 피부건강 증진, 심장질환 위험 요소 감소 등등 좋은게 진짜 너무 많더라구요. 뭐야 이거 만병통치야? 할정도로요.

꾸준히 드셔보세요. 제가 좋다고 한게 아니라 이미 좋다는 효과가 많이 입증되었으니까 안먹는것보단 먹는게 훨씬 나을거예요.

 

올 하반기 들어선 이후부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이것저것 챙겨먹고 있는데, 옛날보다 훨씬 덜 지침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예전에는 저녁시간 되면 이미 하루치 에너지 다 써서 너무 힘들고 죽을 것 같았는데 말이에요.

 

역시 건강은 관리를 해야된다고 느꼈어요!! ★★

 

아이허브 오메가3 크릴오일 이야기하다가 왜 여기까지 샜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건강관리 잘하세요.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해집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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