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판도라백 ♥

오늘의 패션아이템은 지방시 판도라백입니다. :D

최근 뉴판도라백이 나오긴 했는데, 그래도 전 원래의 판도라백이 예뻐보이더라고요. ㅎㅎ

뉴판도라보다 기존의 판도라가 조금 더 자연스럽고, 캐쥬얼한 느낌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지방시는 화장품, 옷, 가방, 다양한 분야에서 볼 수 있습니다.

 

 

 

 

판도라백의 기본 모양이에요. 딱 네모난 모양인데요. 손잡이가 한쪽에 달려있기 때문에 가방을 들면 자연스럽게 쳐지는 느낌이 난답니다.

 

국내외 유명한 연예인들이 많이 들고다니는데요.

정말 사진을 보다보면 판도라백 안갖고 있는 연예인이 있을까 싶을 정도에요. ㅎㅎ

 

한때 주춤했던 지방시의 인기를 다시 확 올려준 판도라백~

 

실제로 가방을 들고 있는 사진을 몇장 가져왔어요.

 

 

 

 

 

 

 

개인적으로 이사진 너무 예뻐요.♥

 

 

 

 

 

 

 

 

 

 

 

 

 

판도라백은 봄여름가을겨울 어떤 계절에 어떤 옷을 입든 거의 다 잘 어울리는 편이에요.

가방재질과 색상또한 다양하기 때문에 개인의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답니다.

 

양가죽, 소가죽, 링클제품, 그레이색상, 블랙색상 등등.

의외로 튀어보이는 빨간색과 초록색 이런 색상의 가방도 있어요. ㅎㅎ

 

사이즈도 스몰, 미디움, 라지 이렇게 나뉘어져 있는데요.

 

보통 미디움 사이즈를 제일 많이 들어요.

저도 라지 들어봤는데, 그다지 어울리지 않더라고요.

키 170  정도 되면.. 라지도 예쁠 것 같아요. ㅎㅎㅎ

 

오늘은 지방시 판도라백이었는데요~!

내일은 뉴판도라백을 올려보도록 할게요 :D

다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