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드디어 가을이 오고 있네요! 밤에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죠. 그래서인지 다~ 씻고 자려고 눕고나면 입술에 건조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입술을 뜯는 사태가 발생;; 아 이제 림밤을 발라줘야 하는 계절이구나! 느끼고 하나 주문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키엘 립밤 크랜베리향 제품이에요. 옛날부터 유명해서 한번 써본적이 있는 제품인데, 어땠는지 기억이 가물~ 가물~ 아마 그대로 좋겠죠? 제가 구매한건 #1 제품인데, 라인이 다양하게 나왔더라구요. 그만큼 가격도 up 거의 두배인 제품도 있었어요. 사실 입술은 보습만 되면 장땡이라 저렴한거 사도 괜찮아요. 사실 컬러가 없는건 잘때 보습을 주기 위해 사는 경우가 많잖아요. 낮에도 립밤을 바르긴 하는데 너무 입술이 하얗고 그러면 아파보이니까 컬러립밤을 사용..